
지소행이 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새로운 분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2년 동안이나 옷을 사지 않고 지구를 위해 소소한 행동을 실천해오고 계시는 김유리 인턴을 소개합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소행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 김유리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에서 자라왔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이시기도 하고 주변 환경 상 작은 동식물을 관찰하고 텃밭을 키우면서 자연 친화적인 어린 시절을 보낸 탓에 크면서 환경에 대해 조금 더 마음을 쓰게 된 것 같아요.
Q. 지소행에 어떻게 합류하게 되었나요?
이전에 비영리재단에서 근무했었는데, 재단 부장님께서 지소행에서 인턴을 모집 중인데 한 번 지원해 보지 않겠냐며 권유해 주셨어요.
그 당시 제 전공에 대한 실무지식도 부족한 상태였고 비영리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던 터여서 반가운 일이었죠.
이후 지소행에 대해 조사하면서 기후 변화를 위해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았고 인턴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자기소개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환경 친화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저희 집 뒤에는 산이 하나 있는데 어릴 때 그 산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보며 자랐습니다.
기억이 나는 게 길 가다가 두더지를 본 적이 있어요! 학교에서도 생물의 진화 과정을 학습한다고 올챙이를 잡아오게 했던 기억도 있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보고 자랐던 도롱뇽, 송사리, 꿩 같은 다양한 동식물이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했고, 산이 빠르게 망가지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가 피부로 와닿는 순간이었어요.
Q. 이제 일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어가네요! 지소행의 첫인상, 그리고 한 달 정도 일한 지금은 어떤가요?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긴장을 풀게 해 주시려고 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사무국장님이 제 사수이신데 인수인계를 받을 때 많이 배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재 지소행은 많은 사업을 진행 중인데 바쁘게 일하시는 매니저님들이나 다른 분들을 보면서 많은 동기부여를 얻고 있습니다.
Q. 자기소개에서 글을 쓰는데 강점이 있다고 들었어요! 지소행에서는 어떤 업무를 맡게 되셨나요?
총무 업무를 중점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관련 인수인계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꽤 오랜 시간 동안 글을 써왔고, 이전 직장에서도 홍보 업무 및 글을 검수하고 수정하는 직무를 맡았던 경험이 있어서 뉴스레터와 활동 소식도 총괄하게 되었어요.
지소행의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소중한 시간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지소행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우선 제 전공에 대해서 제대로 된 실무 지식을 쌓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지만 저 스스로 성장해서 실무에 대해 제대로 익히고자 합니다.
그리고 환경에 대한 지식을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지소행에서 근무하는 동안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지구를 지키는 게 나를 지키는 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기후 위기나 환경 오염은 막연히 미래의 이야기, 먼 후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1년에 신용카드 24개 분량의 미세 플라스틱과 소주 두 잔 분량의 세제를 먹고 있다고 해요.
이건 지구를 넘어 개인에게도 환경오염과 기후 이상의 위험이 직접적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저는 옷을 산 지 2년이 넘었어요. 옷 입을 건 한정적이지만 그만큼의 돈은 생겼습니다.
플라스틱 조금 덜 쓰고, 물건 다 쓰고 구매하고, 낭비하지 않고- 이런 것들이 지구를 위한 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개인에게도 이득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가까이 다가오는 기후 위기나 환경오염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늦출 수는 있습니다.
인터뷰 : 교육캠페인팀 책임매니저 김수빈
편집 : 경영지원팀 총무 김유리
사진 : 본인 제공
지소행이 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새로운 분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2년 동안이나 옷을 사지 않고 지구를 위해 소소한 행동을 실천해오고 계시는 김유리 인턴을 소개합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소행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 김유리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에서 자라왔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이시기도 하고 주변 환경 상 작은 동식물을 관찰하고 텃밭을 키우면서 자연 친화적인 어린 시절을 보낸 탓에 크면서 환경에 대해 조금 더 마음을 쓰게 된 것 같아요.
Q. 지소행에 어떻게 합류하게 되었나요?
이전에 비영리재단에서 근무했었는데, 재단 부장님께서 지소행에서 인턴을 모집 중인데 한 번 지원해 보지 않겠냐며 권유해 주셨어요.
그 당시 제 전공에 대한 실무지식도 부족한 상태였고 비영리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던 터여서 반가운 일이었죠.
이후 지소행에 대해 조사하면서 기후 변화를 위해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았고 인턴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자기소개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환경 친화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저희 집 뒤에는 산이 하나 있는데 어릴 때 그 산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보며 자랐습니다.
기억이 나는 게 길 가다가 두더지를 본 적이 있어요! 학교에서도 생물의 진화 과정을 학습한다고 올챙이를 잡아오게 했던 기억도 있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보고 자랐던 도롱뇽, 송사리, 꿩 같은 다양한 동식물이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했고, 산이 빠르게 망가지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가 피부로 와닿는 순간이었어요.
Q. 이제 일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어가네요! 지소행의 첫인상, 그리고 한 달 정도 일한 지금은 어떤가요?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긴장을 풀게 해 주시려고 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사무국장님이 제 사수이신데 인수인계를 받을 때 많이 배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재 지소행은 많은 사업을 진행 중인데 바쁘게 일하시는 매니저님들이나 다른 분들을 보면서 많은 동기부여를 얻고 있습니다.
Q. 자기소개에서 글을 쓰는데 강점이 있다고 들었어요! 지소행에서는 어떤 업무를 맡게 되셨나요?
총무 업무를 중점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관련 인수인계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꽤 오랜 시간 동안 글을 써왔고, 이전 직장에서도 홍보 업무 및 글을 검수하고 수정하는 직무를 맡았던 경험이 있어서 뉴스레터와 활동 소식도 총괄하게 되었어요.
지소행의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소중한 시간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지소행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우선 제 전공에 대해서 제대로 된 실무 지식을 쌓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지만 저 스스로 성장해서 실무에 대해 제대로 익히고자 합니다.
그리고 환경에 대한 지식을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지소행에서 근무하는 동안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지구를 지키는 게 나를 지키는 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기후 위기나 환경 오염은 막연히 미래의 이야기, 먼 후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1년에 신용카드 24개 분량의 미세 플라스틱과 소주 두 잔 분량의 세제를 먹고 있다고 해요.
이건 지구를 넘어 개인에게도 환경오염과 기후 이상의 위험이 직접적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저는 옷을 산 지 2년이 넘었어요. 옷 입을 건 한정적이지만 그만큼의 돈은 생겼습니다.
플라스틱 조금 덜 쓰고, 물건 다 쓰고 구매하고, 낭비하지 않고- 이런 것들이 지구를 위한 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개인에게도 이득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가까이 다가오는 기후 위기나 환경오염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늦출 수는 있습니다.
인터뷰 : 교육캠페인팀 책임매니저 김수빈
편집 : 경영지원팀 총무 김유리
사진 : 본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