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팩 자원순환의 가능성을 열다: 지소행 '초록열매 컬렉티브' 성과와 비전 ✅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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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4일, 지소행이 약 10개월간 노력해온 중구 종이팩 문전배출 시스템 구축의 성과를 발표하는 ‘2025 초록열매 컬렉티브 콘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시민들의 힘으로 종이팩을 수거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활동은 (재) 숲과나눔의 ‘종이팩 컬렉티브’ 라는 지원사업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지소행은 중구의 종이팩을 구출하기 위해 다시-쓰기 서포터즈를 운용하였습니다. 약 75명의 서포터즈가 총 800여 개의 카페를 돌며 종이팩 재활용 문제를 환기했고, 이 중 214곳이 응답해 종이팩 재활용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11.12톤의 종이팩이 중구의 재활용 체계 하에 재활용될 수 있었고, 이는 작년과 비교했을 때 233% p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와 더불어 종이팩이 엄연히 하나의 재활용품으로써 시민이 직접 수거하지 않아도 중구가 가진 재활용 시스템 내에서 수거되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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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과 동시에 종이팩 재활용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한 설문조사 1000명 참여를 기획했습니다. 예상했던 참여자 수보다 더 많은 1333개의 응답을 받았으며, 아래와 같은 결과에 시민들의 종이팩 재활용 참여 의사를 명백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지소행의 활동이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기여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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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소행은 지자체 수거사례, 시민들의 의지라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27년까지 종이팩 수거 사례를 확대해 대한민국 종이팩 재활용률 1.2% p 상향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열어준 (재) 숲과나눔, 중구의 카페 관계자분들, 그리고 눈 오는 겨울부터 뜨거운 여름까지 함께 활동해 주신 서포터즈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모든 자원이 순환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이 만드는 자원 순환의 길 '2025 초록열매 컬렉티브' 영상 보러가기
(다시-쓰기 서포터즈 2기 윤서님과 함께한 종이팩 컬렉티브 영상입니다 ❤️)


명동 카페 214곳 문 두드린 청년들... 종이팩 재활용률 3배 끌어올렸다 기사 보러가기

(다시-쓰기 서포터즈 1기 세령님이 함께해주신 성과 공유 활동 기사입니다❤️)



원고 : 교육캠페인팀 책임매니저 김수빈

편집 : 경영지원팀 총무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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