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로 입증된 '카페 문전 배출'의 가능성
지소행은 2024년, 직접 수거를 통해 약 27만 개의 종이팩을 수거하며 자원순환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서 2025년 상반기 (재)숲과나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 ‘종이팩 컬렉티브' 사업을 통해 종이팩 약 75만 개를 수거하며, 종이팩 재활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별도 배출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2026년 올해는 한 단계 넘어 '공공 수거-선별 체계' 구축 모델을 더욱 강력하게 확장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수거량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 섭외-카페 배출-공공 수거'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문전 배출 모델을 만드는 점에서 독보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 종이팩 자원순환, 지소행이 걸어온 길 |
|---|
| 연도 | 2024년 | 2025년 |
| 내용 | 자원봉사자, 어르신 활동가 등 시민참여 기반 카페 종이팩 직접 수거 | 카페 종이팩 직접 수거 및 민관협력을 통한 종이팩 선별 모델 구축 |
| 결과 | 종이팩 약 27만 개 수거 | 종이팩 약 75만 개 수거 |
💡 이 데이터가 왜 중요할까요?
대량배출처인 카페를 중심으로 문전배출-공공선별장 선별 체계를 구축한 최초의 사례로, 자원순환의 시스템적 안착 가능성을 실증 데이터로 입증하였습니다.
12명의 카페섭외단이 일군 400개의 거점

이러한 작년의 가능성을 발판 삼아, 올해는 중구 전역으로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새로운 12명의 '카페섭외단'이 뭉쳤습니다.
섭외단은 2주간의 집중 활동기간 동안 10개 구역을 직접 발로 누비며, 목표를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 최종 섭외 성공: 400곳
- 총 방문 카페: 775곳
- 카페단 섭외 성공: 435곳 (목표 400개소 초과 달성!)
데이터로 구축하는 자원순환 모델

확보된 400곳의 거점은, 향후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종이팩 문전 배출 모델'의 실증적 근거가 되고자 합니다.
지소행은 활동 종료까지 다음의 과정을 통해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 데이터 기반의 실효성 검증: 참여 카페 수, 출고량, 회수량 데이터를 축적하여 수거 효율과 운영 강점 비교·분석.
- 공공-민간 병행 모델 최적화: 공공 수거와 민간 수거 모델을 병행 운영하며 현장에 가장 적합한 표준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타 자치구로의 확산 가능성 타진.
제도를 바꾸고 시민의 인식을 깨우다

2026년 하반기, 지소행은 정책 제안과 실행 모델 검증을 중심으로 사업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 정책적 기반 마련: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공공선별장 내 종이팩 선별 품목 포함 및 행정적 지원을 제안하고, 중구·은평구 사례를 바탕으로 제도화를 추진.
- 참여 확산: 종이팩 재활용이 공공 의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하며 시민 참여형 에드보커시 구조를 강화.
나무 1,000그루를 지키는 약속

400곳의 카페와 함께 150만 개의 종이팩을 재활용한다면, 나무 1,000그루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 종이팩 1,500개 = 30년생 나무 한 그루 보호 효과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이 논의와 실천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소행은 행정·시민단체·자원봉사자와 함께 단단한 기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400곳의 사장님들과 뜨겁게 활동해주신 카페섭외단원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 사업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숲과나눔의 ⌈2025 초록열매 성과확산 프로젝트⌋ 사업으로 진행되며 서울 중구청과 함께 합니다.
사진 : 경영지원팀 파트너십매니저 김은희
원고: 교육캠페인팀 프로젝트 매니저 김지수
편집 : 경영지원팀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조보름
데이터로 입증된 '카페 문전 배출'의 가능성
지소행은 2024년, 직접 수거를 통해 약 27만 개의 종이팩을 수거하며 자원순환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서 2025년 상반기 (재)숲과나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 ‘종이팩 컬렉티브' 사업을 통해 종이팩 약 75만 개를 수거하며, 종이팩 재활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별도 배출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2026년 올해는 한 단계 넘어 '공공 수거-선별 체계' 구축 모델을 더욱 강력하게 확장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수거량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 섭외-카페 배출-공공 수거'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문전 배출 모델을 만드는 점에서 독보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시민참여 기반 카페 종이팩 직접 수거
민관협력을 통한 종이팩 선별 모델 구축
💡 이 데이터가 왜 중요할까요?
대량배출처인 카페를 중심으로 문전배출-공공선별장 선별 체계를 구축한 최초의 사례로, 자원순환의 시스템적 안착 가능성을 실증 데이터로 입증하였습니다.
12명의 카페섭외단이 일군 400개의 거점
이러한 작년의 가능성을 발판 삼아, 올해는 중구 전역으로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새로운 12명의 '카페섭외단'이 뭉쳤습니다.
섭외단은 2주간의 집중 활동기간 동안 10개 구역을 직접 발로 누비며, 목표를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데이터로 구축하는 자원순환 모델
확보된 400곳의 거점은, 향후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종이팩 문전 배출 모델'의 실증적 근거가 되고자 합니다.
지소행은 활동 종료까지 다음의 과정을 통해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제도를 바꾸고 시민의 인식을 깨우다
2026년 하반기, 지소행은 정책 제안과 실행 모델 검증을 중심으로 사업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나무 1,000그루를 지키는 약속
400곳의 카페와 함께 150만 개의 종이팩을 재활용한다면, 나무 1,000그루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 종이팩 1,500개 = 30년생 나무 한 그루 보호 효과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이 논의와 실천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소행은 행정·시민단체·자원봉사자와 함께 단단한 기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400곳의 사장님들과 뜨겁게 활동해주신 카페섭외단원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 사업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숲과나눔의 ⌈2025 초록열매 성과확산 프로젝트⌋ 사업으로 진행되며 서울 중구청과 함께 합니다.
사진 : 경영지원팀 파트너십매니저 김은희
원고: 교육캠페인팀 프로젝트 매니저 김지수
편집 : 경영지원팀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조보름